Studio mnee, a Seoul-based design studio, aims to explore and systematize concepts and deliver them convincingly.

스튜디오 엠니는 심상을 탐구하고 체계화하여,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서울에 기반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Studio mnee is a Design studio run by Lee Min-jin that covers various visual-based projects such as Branding, Graphic, Package Design, and Brand Strategy.
스튜디오 엠니는 이민진이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기획, 브랜딩, 그래픽, 패키지 디자인 등 시각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EXPERIENCE


2017.02 -
2023.06
Manager, Senior Graphic Designer of Design Studio PROJECT EDDY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젝트에디 과장, 시니어 디자이너

2024.01 -
Creative Director, Owner of Studio mnee
스튜디오 엠니 실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24.02 -
Guest Member of BEIGE SST Branding Design Studio 
베이지 SST 브랜딩 디자인 스튜디오, 객원 맴버


contact


프로젝트 의뢰는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메일 주소로 의뢰 내용과 일정, 프로젝트 예산 등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 빠른 시일에 회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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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mnee@gmail.com



Join the Club



YEAR      

2023

TYPE

BRAND STRaTeGy / NAMING / logo / BRAND IDENTITY SYSTEM / EMBLEM / applications / oline marketing


Photo

양지윤 (insta. @vegarbol)



하남에 위치한 리스닝 위스키바를 위한 BIS, 네이밍, 어플리케이션 등을 디자인했습니다.
기존 위스키바의 무겁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차별화된 ‘격없는 동네 사교클럽’이라는 컨셉을 통해, 지역민에서 보다 쉽게 접근하고자 하였습니다.





기존 리스닝 위스키바와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위해 Join the Club이 제공하고자하는 서비스와 브랜드의 본질을 재정비하고, 특정 공간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업의 특성에따라 해당 지역에대한 스터디를 진행해 타겟층의 수요를 분석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출퇴근이 이뤄지는 베드타운(Bed town)인 하남의 젊은 지역적 특성과 타겟층의 수요를 고려해, 단순히 위스키를 판매하는 바에 국한되지않는 주민과 문화를 잇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Crafting Local Culture (지역 문화를 빚어올리다)’라는 본질적 철학을 뽑아내 BIS를 전개했습니다.










지역민의 문화와 소통의 내접원이 되겠다는 뜻을 경쾌하게 가로지르는 타원으로 표현한 앰블램입니다.  역동적인 타원으로 경쾌하고 캐주얼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였습니다.  그에 더하여 ‘조인 더 클럽’으로 인해 더욱 짙어지는 지역 문화를 타원 안의 볼드한 로고타입으로 표현하고, 확장성있는 로고타입을 통해 ‘조인 더 클럽’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하기 쉽게 디자인했습니다.






조인 더 클럽만의 타원 모티프에서 확장된 프레임, 텍스트 배열의 키주얼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일관된 브랜드 소통을 모색하였습니다.